끝이 좋으면 만사형통입니다.

일기예보상으론 우중산행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고치령에 도착하니 날씨만 흐렸고,바람도 약간 있어
여름 날씨에 등반하긴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어둠 속을 발 밑만 보고 가자니 또라이가 따로 없다고 생각들더니,
어둠이 걷히고 새날이 밝아오니 정말 잘 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늦은맥이에서 국망봉으로 오르다 보니 멀리까지 시야가 형성되고
능선 자락에서 보는 소백산운무는 두번 다시 보기가 쉽지 않을 정도의 장관이었습니다.


아무튼 대간 23차는 짱이었습니다.

기록은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대간24차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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