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pruna Trekking Part5

<2002년 12월11일>

이제부터는 ABC(Annapruna Base Camp) Trekking 구간이 시작된다



Chomrong(2,170m)에서 출발하여 계곡으로 400여 미터 떨어졌다

다시 그만큼 올라온 지역인 Sinuwa(2,340m)에서 바라본 Chomrong마을.

맨 위쪽 롯지에서 자다.



이 골짜기를 헤치며 올라가야 한다

오른쪽에 역시 Machhapuchhre(6,993m)봉이 보인다



Bamboo(2,340m)롯지에서 점심..

보이는 여성은 Chomrong마을 체크 포스트의 방명록을 보고 추적하여 만난

안양출신으로 Nepal에 푹 빠져 지금까지 10여차례 방문하였다고 한다

이후로 우리팀과 출국할때까지 며칠을 같이 보내게 된다



Himalaya Hotel같은데 호텔이라 해서 겁먹지 말라

비슷 비슷한 롯지들이다

여기서는 부천에서 온 명퇴하신 양반을 만났는데 한국에서 보다

백수 경비가 덜 든다고 집에 갈 생각을 않는다



드디어 오늘의 숙박지인 Deurali(3,230m)로지가 보인다

<2002년 12월 12일>



오늘은 드디어 이번 트래킹의 하이라이트인 Annapruna Base Camp(ABC;4,130m)에 도달하고 하산이 시작된다

ABC에 오르는중 뒤돌아 보면 Machhapuchhre Base Camp(MBC;3,700m)롯지가 보이고



전방을 보면 Annapruna South(7,220m)와 밑으로 롯지가 보인다

저 롯지 주인이 부산 남포동에서 몇년을 일했다고 한국말로 우리를 반가이 맞아 주었다



일단 Annapruna 1(8,091m)봉을 배경으로 증명사진 찍고



Machhapuchhre(6,993m)봉을 뒤에 두고도 한장...

많은 사진도 찍고 여러 시간을 보냈다

아쉬움을 남겨두고 이제부터는 하산하여야 한다

<2002년 12월13일>



하산길에 보이는 Sinuwa 롯지.

전망이 아주 훌륭한 동네다



엊그제 숙박했던 Chomrong의 롯지에서 내려왔던 길을 뒤돌아 보았다

어김없이 오후에는 봉우리들이 구름에 잠긴다



Chomrong의 롯지에서 망중한



Jhinu Danda의 롯지에서 산에서의 마지막 밤을
포터들과 이 롯지의 식구들이 함께 어울려 노래가 퍼진다

<2002년 12월 14일>



Jhinu Danda의 롯지 Hotel Namaste의 모습 .

마주보이는 건물의 2층이 우리가 잔 방이다

여기서 15분쯤 계곡으로 떨어 지면 온천이 나오는데

너무 멀어 목욕을 하고 롯지로 돌아오면 땀에 젖어 다시 내려가야 할 지경이다



부지런히 걸어 마지막 산중마을 Birethanti(1,080m)의 Check Post에 도착하니 지쳐 버린다



마지막 오름짖을 하고 뒤 돌아본 Naya Pul마을에 광고판이 눈에들어 오니 다시 갑갑해 진다



포카라 까지의 택시비를 흥정하고 있다

한대당 700루피로 가기로 하였다



포카라에서 제일 분위기있는 호텔 Fish Tail Hotel에 도착하니 건너가는 도선이 마중나온다

하루 U$75에 이틀을 투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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