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질 좀 해야 겠읍니다 ㅎㅎ
2001년 10월21일 부터 11월12일 까지 23박24일동안
네팔의 에베레스트 지역을 나의 家兄과 고교동기생,나
이렇게 세명이 돌아보고왔읍니다
여행기라기보다 진행기록은 따로 작성하여 보관하였읍니다만
짧은 경력의 사진인의 눈으로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자 작성해 봅니다
또 다른 사진인들의 네팔 지역방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카메라가 단순히 기록을 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찍어온 사진들을
부끄럼 없이 올려 두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때 사용한 카메라는
후지필름 파인픽스 1200 130만화소와
소니 사이버샷 DSC-P7 330만화소를 사용했읍니다

먼저 이곳의 지도를 참조하시고..
연두색 형광펜이 진행루터이고
지명 하단의 붉은 밑줄은 올라 갈때 숙박한 동네이고
위의 붉은 줄은 내려 올때 묵은 동네입니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유적지입니다
박타푸르의 모습입니다

네팔인들의 사원 참배행렬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아침시간에 많이 볼수있었읍니다

카트만두에서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시작점인 루크라까지는
이런 국내선 경비행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비행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기 좋게 근접 비행도하고 조종석도 활짝열려 있읍니다
루크라로 향할때는 왼쪽 창가에 앉는것이 히말라야 설산들을 촬영하기가 좋습니다

루크라공항의 모습입니다
이 착륙모습이 아찔 아찔 하지요

트레킹중 이런 모습의 거실이딸린 롯지에서 잠을 자야 합니다
그 중 몽라(3973m)의 이집이 많이 험했읍니다
우리들의 포터들이었는데 대체로 많이 어렸읍니다
난로가의 어린애는 이 집 아들입니다

여행 4일째 정도이면 드디어 웅장한 설산들을 만날수 있읍니다
Thamserku(6618m)라는 봉우리 이지요
마체르모로 올라 가며 뒤돌아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번듯한 롯지도 상당히 있읍니다만 고지대로 올라 갈수록 상태는 열악해 집니다
마체르모(4450m)에서 망중한입니다
진행속도가 빨라 여기서 고소 적응차 이틀을 묵었읍니다

이 골짜기를 오르는 일박이일 동안은 이 모습이 제일 장관이었읍니다

드디어 고교의 목적지에 거의 도착했읍니다
이런 호수 세개가(4700m) 올라가며 차례대로 나타나는데 우리가 갈 적엔 얼지를 않았읍니다

고교 리조트(4750m)가 위치한 곳의 제일 큰호수입니다
건너편의 산 모습이 엄청 추워 보입니다
여기까지 오는 도중에 제일 추웠지만 그런데로 견딜만 합니다

everest를 보기위한 전망대인 Gokyo Ri(5357m)로 오르는 중입니다
오르는 시간은 대략 세시간정도 걸립니다
트레킹중 최고의 경관을 보여 주는곳이며 고소때문에 제일 곤란을 겪는곳이기도 하지요
여기서도 일출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고교리 정상에서의 풍경입니다
물론 제일 높은곳이 에베레스트(8848m)입니다
저희는 이때 한시간 남짓 머물렀던것 같습니다만
오르는 시간도 늦은 시간이라 깨스가 금방 몰려와 내려 와야했읍니다
이곳의 기후 특징중에 오후 2,3시가 되면 이 시절에는 꼭 구름이 끼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깨스가 만들어 지기 시작하지요
독특한 봉우리는 Ama Dablam(6814m)이라는 봉우리입니다
트레킹중 제일 많이 보이는 봉우리 같습니다

이제는 다른쪽 계곡으로 넘어 가야합니다
가운데 옴팍파인곳이 Cho La Pass(5,368m)로 이번 트레킹중 제일 험한곳이며 염려하였던 구간인데
다행히 무사히 넘어 갈수 있었읍니다

고개에 올라서면 이런 모습이 나타납니다
적설량이 많지를 않아 무사히 즐겁게 넘었읍니다

고개에서 두시간 정도 내려오는곳의 모습입니다
정말 멋진곳이었다고 생각듭니다

이제는 쿰부빙하쪽으로 들어섰읍니다
뒤로 보이는 봉우리는 올라가며 항상 보이는 Pumo Ri(7165m)입니다

또 하나의 전망대이며 트레킹의 최종 목적지가 되는 Kalapatthar(5545m)와
롯지촌인 Gorak Shep(5150m)이 보입니다
앞에 올린 글의 리플중에 체력을 많이 염려들을 하시던데
트레킹이란 야영생활을 하며 악천후속에 정상을 올라가고 하는게 아니고
그냥 자연을 보고 마냥 걷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좀더 오지의 트레킹은 야영을 하며 다니는 곳도있읍니다만
에베레스트와 안나푸르나 지역은 많은 트레커들이 방문하는곳으로
안전문제는 우리의 지리산 보다 더 잘 되어있읍니다
한 예로 이 기간동안에 미국인 트레커 세분을 3500미터 정도의 롯지에서 만났는데
나이를 물어 보니 남성한분은 74세의 할아버지이고
두분은 한살 더 많은 75세의 여성분들이었읍니다
올라가는 중인데 우리보다 보행속도가 늦은것 뿐이였지
전혀 무리가 없어 보였읍니다
제 생각엔 고소가 걱정이지 우리 회원님 정도이면 다른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고소 문제는 천천히만 움직이면 극복할수 있는 사항이고
오히려 시간이 없어서 실행을 못하시는 경우가 더 많지요.
거의 한달여간을 여행을 하셔야 하니...
참고로 저희가 갔었을때 비용은 항공료(80만원)포함 220만원 가량 들었읍니다만
요즘은 조금더 소요될것 같습니다

everest basecamp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아이스 폴 지역이 어마어마하게 닥아옵니다

에베레스트 정상이 보이는 광경입니다
베이스캠프로 올라 가는 도중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눞체(Nuptse, 7864m)와 함께한 에베레스트

왼쪽 하단부 눈이 쏟아져 내린곳이 원정대들의 베이스캠프 자리들입니다
이때는 비수기로 원정대들이 한팀도 없었읍니다

세계 각국의 트래커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마침 이스라엘 신혼부부팀들이 막 롯지에 들어서고있었습니다

5천미터가넘는곳에서의 유일한 포유류(?)인 인간과 야크

하산길의 Lobuche 롯지촌, 여기의 롯지중 하나는 아주 고급스럽게 꾸며 놓아 감탄을 자아냅니다

Dingboche(4360m)로 내려 오는 중의 평원,
봄에 다녀간 형의 얘기로는 눈이 내린 이 지역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렇게 보이는 군요

Dingboche(4360m)마을 들머리의 고개에서 바라본 풍광
멀리 왼쪽으로 Lhotse Shar(8386m)의 히말라야 최대북벽이 보이고
이 해 봄 우리클럽이 등정한 아일랜드 피크(Island Peak,6189m)가 가운데 하얗게 보입니다

Pangboche마을에서 저녁시간대의 구름의 모습
금방 깨스가 차 캄캄해지다가도 햇볕이 나타나곤 하여
모습을 잡느라 카메라를 한참을 켜 두고 기다리니 밧데리가 아슬아슬 해 오더군요

쿰부 지역 최대의 불교 사원이있는 Tengboche에서 아마 다블람을 배경으로 해 보았읍니다

Tengboche에서 내려가야 할길을 더듬어 봅니다
오른쪽 사면으로 몽라로 올라갈때 갔던 길이 실날같이 보이고
중앙 가운데 언덕이 이지역 최대의 마을인 NamcheBazaar(3750)가 있는곳입니다
그 뒤로 보이는 설산은 남체의 앞산인 Kongde봉입니다

Tengboche에서 내려와 건너편 언덕에 올라서 뒤돌아 본 Tengboche지역 모습입니다
거의 500여미터를 떨어졌다 다시 올라야하는 고통스러운 구간이기도 하지요

이런 현수교들이 곳곳에 나타나 좋은 소재가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음해에 들린 안나푸르나지역은 더 많은 포인터들이 즐비합니다
안나푸르나지역의트레킹 자료도 곧 올려놓겠읍니다

하산길의 루크라 비행장. 이 곳의 비행스케쥴을 잘 챙겨야 일정을 손해 보지 않을수있읍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더 묵어야 했읍니다

트래킹을 마치고 휴식차 네팔의 국립공원인 이곳 치트완국립공원의 패키지투어에 나섰지요 일박이일에 약 오만원정도 준것 같습니다 보이는곳이 방갈로형 숙소입니다

이 곳은 인도와의 접경지역으로 지대도 낮아 이렇게 사파리 투어를 즐기기도합니다

카트만두상공에서 바라본 히말라야의 설산모습 방콕이나 상해에서 들어 올적엔 비행기의 오른쪽 창가에 앉아야 제대로 감상할수있고 나갈때는 그 반대로하셔야 좋은 광경을 보실수 있읍니다

요즈음은 인천에서 카트만두로 대한항공의 전세기 직항편이 운행을 하고 있읍니다만 저희들이 갈 때는 상해,홍콩, 방콩등지에서 환승을 하여야만 했읍니다 저희들은 방콕 경유로 하였기에 Stopover로 2박3일 방콕에 체류하며 관광을 즐겼읍니다 | | | |
역쉬 에베레스트 설산 파노라마가 멋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안나푸르나 다녀온 기억도 새록새록 솟아나구요.
도움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