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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은 모처럼 원행이다
가는도중 산청휴게소에서

이제는 꽃들을 보면 좋아하는 모습들이 보기좋다
모두 열심히 산행들을 하는 덕분인가 싶다

세시간을 달려 추월산 입구에 도착
오늘의 산행 루터를 다시 확인하고...
전날 갑자기 불참을 알려와 또 빈자리가 생겼다
참석 못한 다른회원들한테 미안 하기만하다

이 코스는 처음 부터 된비알이 시작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비박지를 지나는 감회원의 모습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
날씨 마저 기온이 높아 긴팔로는 무척 더웠다

모처럼 잊을만하면 참석하는 육병천회원의 모습과 일행들..
그 사이 유럽 여행을 다녀온 모양인지 유럽얘기가 많아진다

올해 계단들을 보수해놓아 무척 다니기가 수월하다

억지로 가을 색을 찾을려 불러 세워 한방

전망대 데크쪽은 산객들로 항상 붐빈다

아무리 봐도 단풍색은 많이 모자란다
봄에 오니 벛꽃길은 참 좋왔었는데....

길은 계속 쉬지않고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위를 보니 보리암 암자의 모습이 들어 온다
제법 그럴듯한 풍경을 만들어 준다

전망 좋은곳에는 곳곳에 이렇게 데크를 만들어 놓았다
위의 보리암을 가리키는 모습같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담양호와 주변의 산세들
건너편이 몇년전 용마산악회 정기산행때 다녀온 강천산 일대이다

다시 한번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
잠시 쉬운길이 없다

전망 좋은 바위에서...
춘근은 이런 장소에만 오면 집에 가기 싫다고 한다 ㅎㅎ

나보고도 모델이 되라고 하니 어색한 웃음만...

옆에서 감회원이 거든다
또 키자랑한다 ㅋㅋ

가운데 저 길을 따라가면 내장산이 금방 나온다
오늘은 시계가 별로 좋지않아 내장산쪽 산세가 잘 보이지 않는다

보리암에 도착하니 좀 편한길이다
입구의 안내판

오래된 절의 모습은 별로 안 보인다
요즘들어 많은 불사를 하는 모양이다

그 곳에서의 조망도 담양호를 주로하여 보인다
단풍색깔이 쪼끔은 들어 보인다

암자 마당에서 아래를 조망해 보면 위의 그림이 나온다


마침 법당옆으로 아마 요사채인듯싶은 건물이 한창 공사중이다
그냥 넘어 갈리없는 춘근회원의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누구는 팬션으로 하면 좋겠다는 익살도 부린다

오늘 좀 힘들어 하는 모습인데 전부가 다 힘든 길이었다
중식터에 도착해서...

아직 상봉정상까지는 500여미터 남았지만 마침 좋은 자리를 발견 식당을 펼쳤다

여기서도 전망은 똑 같다

약간 서쪽으로 틀어서 바라본 풍광
저 자리가 참 좋은 자리였구나

식사후 20여분의 노가다 끝에 공사가 한창인 상봉을 지나 추월산 정상길로 접어 들었다

능선길을 30여분간 타고 오늘의 정점인 추월산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쌔가 만발이 빠질라 카나???

정상에서 때사진

그곳에서의 색깔이 오늘중 제일 나았다



이제는 하산길이다
마찬가지로 여기도 그냥 꼬나 박는길이다

제일 단풍이 잘 든 나무가 이정도이다

월계리 마을에 도착, 지루한 하산길을 마감한다

저녁을 꿈에도 그리든(?) 멍멍이집으로 향했다

그집 정원의 국화

이 집 메뉴판

메인 요리가 등장, 식욕을 돋군다

자뭇 진지해 보이는 모습이다



오대장
산바라기팬
똘똘이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