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Freeboard

청수골 산장 입구 모습
못 보던 안내판이 서있다
앞으론 이 길로 다니지 마라 한다
누구덕에 이렇게 번창하는지도 모르고...ㅉㅉ

초입에서 부터 단풍색깔을 그릴려니 어렵다

모처럼들 먼길을 나서서인지 모두들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생탁통이 사람수에 비해 많아 보이는것 같다

쉬엄 쉬엄 거의 두시간여만에 평원에 다다른다

조금 덜 핀 억새가 많은 산객들을 맞이한다

멀리 영취산 정상을 땡겨 보았다

이곳에 오르면 들리는 중식장소
누군가 무허가 주택도 세워 놓았다
자꾸 오염되어 가는것 같아 안스럽다

전날 부모님 (같은날) 제사를 모시고
잔뜩 짊어지고 올라온 박회장
덕분에 포식하였습니다

늦게사 무허가 주택 주인장들이 나타나서는
자기들 식탁을 뺏겼다고 말씀들을 하신다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지 ㅎㅎㅎ

부근의 단풍나무를 넣어 본다

식후 다시 억새평원으로 올라선다

제법 그럴듯해 보인다

신불산으로 향하는 중에....

이제부터는 인파에 치인다

아래로 가천마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 온다

가천마을을 배경으로...


아리랑릿지 상단부가 끝나는 지점의 암릉
뒤의 배경이 특이하다

멀리 알프스 주능선들이 한눈에 들어 온다

왼쪽 끝으로 언양시내가 바라보이는 풍광

신불재와 뒤로 신불산 정상

배내골쪽의 모습

망중한

망중한2

구름이 그럴듯하여...

신불산 정상의 인파
오늘도 정상은 포기해야 할까 보다

신불재에 설치 해놓은 안내판
자꾸 들어 선다

정상은 생략하기로하고
하단 휴양소 방향으로 내려 선다

물가 산객들의 모습이 단풍색깔 보다 더 곱다

휴양림 입구를 나서고 있다
모두 5시간정도를 걸었나 보다



오대장
이승진




남산가는 날 언양 사거리에서 신불산과 가지산, 경주남산을 두고 잠시 고민을 했었죠.
사진속의 인파를 보니 남산쪽으로 발깅을 돌린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거의 황제산행 수준이었으니까요.*^^*
대간길의 term이 길어 예비산행을 겸했었는데 비슷한 마음인가 봅니다.
이번 주 대간길에 뵙겠습니다.